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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돈을 모으자 3편



당시 여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오빠는 왜 이렇게 돈을 아껴?"

"집이 잘살아서 내가 지금 이거 하는거 아니잖아. 돈이 없으면 힘들지. 그래서 지금 벌 수 있을때 벌고 아껴서 내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으니까"

제 말에 여자친구도 생각과 행동이 바꿔더군요.


콜택시 타고 다니던 친구가 택시타고

택시타던 친구가 버스, 지하철을 타고 다니더라구요.


저는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못해준게 너무 많았습니다.








아직도 진심으로 보고싶고

진심으로 미안한 친구입니다.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하고 후회를 해봅니다.


돈은 써야지 모인다고들 합니다.

그건 있는 사람들의 얘기지요. 우리처럼 불안한 직업의 사람들은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그렇게 저는 어느정도 돈이 모이고 자리도 잡히고

어느새 친구들 지인들에게 소문이 났나봅니다.

평소에 연락없던 친구들.. 전화 한 통 와서 하는 얘기가 다 똑같습니다.

"야 ㅇㅇ아. 너 돈 많이 벌었다며?"

벌기는 옛날부터 많이 벌었습니다.

못모았던거지요.







생각을 바꾸고 습관을 고친다면 여우님들 주머니는 두툼해질겁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 생각 나시는게 무엇인가요?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

여우님들이 저의 글을 보고 생각을 바꾸고 습관을 고친다면 분명히 돈을 모으실 겁니다.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시작해보는건 어떠실런지요?


정말이지 여우님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요래요래 글을 써봅니다.

개미와 베짱이를 생각해보세요.







베짱이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사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형재의 행복에 충실한 녀석이죠.


살아가는데 돈이 궁핍하지 않다면 베짱이처럼 놀고 먹고 해도 됩니다.


개미는 지금 당장의 기쁨보다는 미래를 대비하는 녀석입니다.


대부분의 여우님들이 생활이 어렵거나 돈이 목표이기에 이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우님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빨리 인지하고 거기에 맞추는것이 답이 아닐까요?

저는 개미의 삶을 선택했고 지금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cafe.daum.net/foxi/gMKK/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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